세티즌 로고 홈이동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메뉴
Home > 리뷰 > 전문리뷰 > 웨어러블
에어팟
리뷰어  Cetizen
등록  2016/12/21     업데이트  2016/12/21
조회수  3,187


Apple AirPods


 Apple AirPods [/THUMB]  Apple AirPods [/THUMB] 아이폰7 시리즈와 함께 공개된 애플의 코드리스 블루투스 이어폰인 에어팟은 3.5mm 이어폰 단자가 없는 아이폰7 시리즈 유저들에게 기나긴 기다림의 시간을 선사했습니다. 12월 20일 공개 후 약 3개월 만에 정식으로 출시되었는데요, 소리소문없이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가 시작되어 커뮤니티를 통해 소문이 퍼졌습니다. 오랫동안 지속된 발매 연기 때문에 치명적인 버그나 결함이 있지 않을까 하는 소문이 있었는데, 과연 이토록 연기된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하여튼 저도 에어팟을 손에 넣는 데 성공했고 짧은 시간이지만 계속 사용 중에 있습니다. 그럼 에어팟의 디자인과 사용 모습, 그리고 짧은 시간 동안 사용한 사용 후기까지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Apple AirPods [/THUMB]  Apple AirPods [/THUMB]  Apple AirPods [/THUMB]  Apple AirPods [/THUMB] 박스의 모양은 처음 보지만 애플다운 느낌으로 낯설지 않은 모습입니다. 전면에는 에어팟의 유닛 모습이 있고 후면에는 에어팟 충전 케이스를 라이트닝 케이블에 연결하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Apple AirPods [/THUMB]  Apple AirPods [/THUMB]  Apple AirPods [/THUMB] 구성품은 에어팟 유닛 2개, 에어팟 충전 케이스, 라이트닝 케이블, 그리고 사용 설명서로 이루어져있습니다.  Apple AirPods [/THUMB] 에어팟의 설명서인데요, 간략히 요약하자면 iOS10 이상의 기기에서 사용 가능하고, 기기에서 블루투스를 켠 후 에어팟을 기기에 가까이 댄 후(5cm 이내) 에어팟 충전 케이스를 열면 자동으로 연결되며, iCloud 계정 연동으로 다른 애플 기기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애플 에어팟 프리뷰 영상
 Apple AirPods [/THUMB]  Apple AirPods [/THUMB] 마치 치실 케이스를 연상케하는 모습의 에어팟 충전 케이스입니다. 44.3 x 21.3 x 53.5mm의 크기이며, 충전 케이스만의 무게는 38g입니다.  Apple AirPods [/THUMB]  Apple AirPods [/THUMB] 충전 케이스 하단에는 8핀 라이트닝 포트가 있고, 라이트닝 케이블을 통해 케이스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에어팟 유닛 단독으로는 충전을 할 수 없고 반드시 충전 케이스를 이용해야합니다.  Apple AirPods [/THUMB]  Apple AirPods [/THUMB]  Apple AirPods [/THUMB]  Apple AirPods [/THUMB] 충전 케이스 뚜껑은 자력이 있어 "촥촥" 소리를 내면서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Apple AirPods [/THUMB] 에어팟 유닛 역시 하단 충전 단자 부분에 자력이 있어 충전 케이스에 넣을때 자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Apple AirPods [/THUMB] 에어팟 유닛의 모습입니다. 샤워기, 담배 꽁초, 선 자른 이어팟 등등 수많은 조롱을 당하고 있는 디자인인데요, 이 부분은 개인 취향차이이니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에어팟 유닛의 크기는 16.5 x 18 x 40.5mm이며 무게는 각각 4g입니다. 충전 케이스의 무게가 38g이니 케이스에 에어팟을 넣으면 46g이 되겠습니다.  Apple AirPods [/THUMB] 일반 이어폰들과 마찬가지로 좌, 우 구분이 있습니다.  Apple AirPods [/THUMB] 귀속으로 들어가는 부분인데요, 왼쪽의 검은색 점 부분을 통해 에어팟을 착용 중인지 아닌지를 구분해주는 센서로 보입니다.  Apple AirPods [/THUMB] 바깥으로 보이는 부분의 모습인데요, 마찬가지로 검은색 점 부분이 터치를 감지하는 센서입니다.  Apple AirPods [/THUMB] 이번 에어팟은 특이하게 좌, 우 유닛 각각 모델명이 다르며, 충전 케이스까지 총 3개의 모델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에어팟 유닛 왼쪽 : A1722 에어팟 유닛 오른쪽 : A1523 에어팟 충전 케이스 : A1602 이렇게 구분됩니다.  Apple AirPods [/THUMB] 유닛 아래 부분에는 충전을 위한 접점 부분과 마이크가 있습니다.


에어팟 연결하기


 Apple AirPods [/THUMB] 에어팟은 W1 칩을 이용하는 블루투스 기기입니다. 덕분에 페어링이 엄청 쉬운데요, 블루투스 환경 설정까지 가지 않아도 손쉽게 페어링이 가능합니다.  Apple AirPods [/THUMB]  Apple AirPods [/THUMB] 아이폰의 화면과 블루투스가 켜진 상태로 에어팟의 뚜껑을 열면 바로 아이폰에서 에어팟을 인식합니다. 360도 돌아가는 아름다운 에어팟의 모습을 한 번 감상한 후에 하단에 연결 버튼을 눌러주고 에어팟의 배터리 상태를 확인하면 연결은 끝이 납니다. 허무할 정도로 쉬운 페어링이네요.  Apple AirPods [/THUMB]  Apple AirPods [/THUMB] 에어팟의 세부 설정을 위해 아이폰의 설정 - 블루투스 메뉴로 들어가서 연결된 목록 중 에어팟 끝의 ⓘ를 눌러주면 세부 설정이 가능합니다. 세부 설정에서는 에어팟의 이름을 바꿀 수 있고, 에어팟을 더블 탭 했을 때 시리를 실행시킬 것인지 음악 재생 및 일시 정지를 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으며, 자동으로 에어팟 착용 감지와 마이크 위치 사용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아쉬움으로는 볼륨 조절과 곡 넘김을 에어팟 자제에서 할 수 없다는 것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Apple AirPods [/THUMB] 에어팟 유닛 한쪽을 케이스에 넣고 한쪽만 사용하게 되면 각 유닛의 배터리 양을 따로 볼 수 있으며, 두 유닛의 배터리 양이 같을 경우 하나로 표시됩니다. 에어팟 유닛을 꼭 두 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으로 보이네요.  Apple AirPods [/THUMB] 위젯에서 배터리를 선택하면 에어팟의 남은 배터리 용량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및 기타 기기에서 페어링하기


 Apple AirPods [/THUMB]  Apple AirPods [/THUMB]  Apple AirPods [/THUMB] 에어팟 케이스 후면을 보면 동그란 버튼이 있습니다. 이 버튼을 꾹 눌러주면 페어링 모드로 진입하게 되며, 안드로이드 및 기타 기기는 일반적인 블루투스 장치를 페어링할 때와 마찬가지고 블루투스 설정에서 에어팟을 선택하면 됩니다.  Apple AirPods [/THUMB] 에어팟과 이어팟을 비교해봤는데요,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 처럼 착용 감지 및 터치 센서와 배터리가 들어간 헤드 부분의 두께 차이를 제외하면 특별히 다른 부분은 없습니다. 에어팟이 출시되기 전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했던 부분은 기존 같은 디자인의 이어팟이 귀에 잘 고정되지 않아 빠지는 경우가 많아 에어팟 역시 그럴 것이며, 고가의 제품이기 때문에 잃어버릴 위험성이 있다는 부분이었는데요, 커널형이 아닌 오픈형 이어폰의 경우 모든 사람의 귀를 만족시킬 수 없습니다. 저의 경우도 기존 이어팟을 착용하고 살짝만 격하게 움직여도 이어팟이 귀에서 빠지곤 해서 헤드 유닛 부분에 실리콘 팁을 씌워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에어팟은 같은 디자인임에도 불구하고 잘 빠지지 않았습니다. 착용하고 머리를 흔들어보고 계단을 뛰어서 오르락내리락해봐도 귀에 잘 고정되어 있었는데요, 이게 과연 선 때문일까요? 확실하진 않지만, 배터리가 들어간 부분 때문에 무게 중심이 잡혀있는 듯한 느낌도 받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커널형 이어폰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항상 오픈형 블루투스 이어폰의 출시를 기다려왔고 에어팟이 공개되었을 때 저는 긍정적으로 보였습니다. 드디어 저한테 맞는 오픈형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할 수 있다는 기대감과 함께요. 아직 몇 시간 사용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한 평을 내리긴 어렵지만, 지금까지는 저처럼 기존 이어팟의 음질이 만족스러우며, 오픈형 블루투스 이어폰을 기다려온 사람에겐 좋은 제품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애플 유저들 사이에서 떠도는 말 중 "애플 제품은 2세대부터 시작이다."라는 말이 있는데요, 과연 에어팟도 그렇게 될까요?
- 본 리뷰에 기재된 제품사양과 기능은 제조사 측의 사정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으며, 제품 구입시 제조사의 정보를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말 많던 애플 에어팟 프리뷰 영상입니다.
등록 : 2016/12/21  |  조회수 : 985
Creative Commons License
Cetizen.com에 의해 창작된 세티즌 리뷰 콘텐츠(사진,비디오,텍스트 등)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세티즌     대표 : 황규원
사업자등록번호 : 138-81-99374           소재지 : 서울시 송파구 송파대로 167 문정역테라타워 B동 903호

Copyright ⓒ Cetizen. All Rights Reserved. (2017-08-17)
클릭하시면 이니시스 결제시스템의 유효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이니시스 결제시스템의 유효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