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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016년~
리뷰어  Cetizen
등록  2016/12/27     업데이트  2016/12/27
조회수  5,169


2016년 출시 모바일 기기 정리


 2016년 출시 모바일 기기 정리 [/THUMB] 그 어느 때보다도 다사다난했던 2016년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현재 시국처럼 모바일 시장도 비교적 침울한 한해였는데요, 그런 의미로 2016년 출시된 주요 모바일 기기들을 정리해봤습니다. 올해는 출시된 기기의 수는 적고 이슈는 많았던 한해로 기억되는데요, 4인치 아이폰의 부활, 모듈형 방식의 G5, 갤럭시 노트7 배터리 폭발 이슈, 3.5mm 이어폰 단자가 제거된 아이폰7 등등 모바일 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본 사람들에겐 참 재밌는 한해였습니다. 그럼 간략하게 주요 출시 기기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1월  2016년 출시 모바일 기기 정리 [/THUMB] 2016년은 삼성의 갤럭시A 시리즈부터 시작합니다. 보급형 라인으로 갤럭시A 2015 시리즈의 후속기기로, 갤럭시 A5, A7 2016은 지문 인식 및 삼성 페이를 지원해 고가의 플래그쉽 스마트폰이 필요없는 사람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다가오는 2017년의 시작 역시 갤럭시 A 시리즈 2017이 준비 중입니다. 삼성 갤럭시A3 2016 리뷰 보러가기 삼성 갤럭시A5 2016 리뷰 보러가기 삼성 갤럭시A7 2016 리뷰 보러가기 ● 3월  2016년 출시 모바일 기기 정리 [/THUMB] 3월은 삼성과 LG의 플래그쉽 스마트폰이 함께 출시되었습니다. 바로 갤럭시S7, 갤럭시 S7 엣지와 LG의 G5가 출시되었는데요, 갤럭시S6에서 환골탈태 수준의 디자인 변화로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고 그 정점을 갤럭시S7에서 터트렸습니다. 상당히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스펙으로 아주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불의의 사건으로 본의 아니게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이 되어버렸는데요, 내년 공개 예정인 갤럭시S8 출시까지는 갤럭시S7 시리즈가 삼성의 모바일 사업부를 책임져야 합니다. 그리고 3월의 마지막 날인 3월 31일 LG는 야심 차게 플래그쉽 모델인 G 시리즈의 다섯 번째 모델인 G5를 공개했는데요, 일체형 배터리 천국에서 모듈형 배터리 교체 방식 및 모듈을 이용한 부가 악세서리까지 호기롭게 등장했지만, 시장의 반응은 차가웠습니다. G5는 기기보다 B&O DAC이 더 기억에 남네요. 다음 모델인 G6 역시 내년에 공개될 예정인데요, 과연 모듈형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삼성 갤럭시S7 리뷰 보러가기 삼성 갤럭시S7 엣지 리뷰 보러가기 LG G5 리뷰 보러가기 ● 5월  2016년 출시 모바일 기기 정리 [/THUMB] 나온다. vs 안 나온다. 수많은 루머가 떠돌다 결국 2016년 4월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SE가 공개되었습니다. 아이폰SE와 똑같은 디자인에 다이아몬드 컷팅부를 무광으로 처리하고, 아이폰6s에서 처음 선보인 색상인 로즈골드 색상을 추가했는데요, 작은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겐 적합한 스마트폰이지만 디스플레이의 품질과 이미 대화면 스마트폰에 적응된 사람들에겐 큰 어필을 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내년 아이폰SE의 후속작을 기대해봐도 될까요? 애플 아이폰SE 리뷰 보러가기 ● 8월  2016년 출시 모바일 기기 정리 [/THUMB] 여름에 걸맞은 뜨거운 스마트폰이 출시되었습니다. 바로 삼성의 플래그쉽 라인인 갤럭시 노트7인데요, 갤럭시 노트7에 대해 할 말은 많지만, 최대한 아끼겠습니다. 갤럭시 노트7은 현재 돈이 있어도 구입할 수 없는 스마트폰이 되었는데요, 국내, 외에서 잇따라 발생한 배터리 폭발 사고로 인해 단종이라는 최악의 결과를 맞이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갤럭시 노트7은 여러모로 역대급 스마트폰이 되었는데요, 과연 삼성은 갤럭시 노트의 네이밍을 계속 사용하게 될지 궁금하네요. 안녕.. 갤럭시 노트7... 삼성 갤럭시 노트7 리뷰 보러가기 ● 9월  2016년 출시 모바일 기기 정리 [/THUMB] LG의 다른 플래그쉽 라인입니다. V 시리즈인데요, 세컨드 스크린이 대표적인 특징이며, 음악 감상에 큰 비중을 둔 스마트폰입니다. 작년 V10에 이어 V20이라는 이름으로 출시했는데요, 풀메탈 재질로 더욱 견고한 느낌이며, 실제로도 엄청 튼튼합니다. 그리고 DAC이 내장되어 있어 G5처럼 별도의 모듈을 사용하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훌륭한 음질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왜일까요? LG의 스마트폰은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큰 관심을 얻지는 못했습니다. 많은 안드로이드 유저들이 갤럭시 노트7 대용으로 V20을 구입하긴 했는데요, 그래서 판매량에 약간은 도움이 됐다고 합니다. LG V20 리뷰 보러가기 ● 10월  2016년 출시 모바일 기기 정리 [/THUMB] 전 세계적으로는 9월 국내에는 10월에 출시한 애플의 아이폰7 시리즈입니다. 아이폰7 시리즈가 공개된 후 사람들은 '7이라는 이름을 가진 스마트폰은 죄다 왜 그 모양이냐.." 라는 말을 했는데요, 배터리가 터지는 갤럭시 노트7과 3.5mm 이어폰 단자를 제거한 아이폰7 시리즈의 누가 누가 더 최악일까 라는 타이틀을 놓고 대결하는 듯 보였습니다. 아이폰7 플러스는 아이폰 최초로 듀얼 카메라를 적용하여 광학 줌과 심도 효과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데요, 출시한 지 3달이 넘도록 해결되지 않은 블루투스 끊김 현상을 아이폰7 플러스 유저들은 계속 참고 있습니다. 애플 아이폰7 리뷰 보러가기 애플 아이폰7 플러스 리뷰 보러가기  2016년 출시 모바일 기기 정리 [/THUMB] 이제 두 번 다시 넥서스는 볼 수 없습니다. 구글은 기존 플래그쉽 라인인 넥서스를 버리고 픽셀이라는 이름의 스마트폰을 새롭게 출시했는데요, 5인치형의 픽셀과 5.5인치형의 픽셀XL의 두 가지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안타깝게도 픽셀을 만든 제조사는 HTC인데요, 구글도 애플처럼 자체적으로 하드웨어를 만들 수 있다면, 아마 더 좋은 스마트폰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구글 픽셀 공개 리뷰 보러가기 ● 태블릿  2016년 출시 모바일 기기 정리 [/THUMB] 올해는 이렇다 할 태블릿PC의 출시가 없었습니다. 최고의 터치펜은 손가락이라는 명언을 남기고 떠난 故 스티브 잡스의 생각과 팀쿡의 생각은 다른가 봅니다.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공개된 애플펜슬은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도 큰 조롱거리가 되었는데요, 그나마 괜찮은 성능 덕분에 현재는 많은 사람이 용도에 맞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12.9인치형의 초대형 아이패드 출시 후 기존 아이패드의 크기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을 위해서인지 아이패드 프로 9.7을 출시했습니다. 프로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애플펜슬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리뷰 보러가기 ● 웨어러블  2016년 출시 모바일 기기 정리 [/THUMB] 삼성과 애플을 제외해도 수많은 웨어러블 제조사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거론되는 기기는 삼성의 기어S 시리즈와 애플의 애플워치입니다. 빠른 속도와 뛰어난 디자인으로 아주아주 좋은 평을 받고 있는 기어S3와 아이폰 유저들이 울며 겨자 먹기로 사용하고 있는 애플워치인데요, 두 기기의 리뷰에서도 언급한 적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웨어러블 스마트 워치는 삼성의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애플워치도 좋은 기기입니다. 하지만 사각형의 디자인이 주는 제한적인 모습과 느린 속도 등이 애플워치의 구매를 망설이게 만드는 이유죠. 물론 이번 애플워치 시리즈2에 탑재된 방수 기능은 상당히 훌륭하다고 생각됩니다만, 저는 차라리 기어S3를 구입하고 물에 들어갈 땐 시계를 포기하겠습니다. 삼성 기어S3 프론티어 리뷰 보러가기 애플 애플워치 시리즈2 리뷰 보러가기 지금까지 2016년 출시된 주요 스마트폰들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봤습니다. 여러 가지 이슈가 있었지만, 단연 갤럭시 노트7의 배터리 폭발 이슈와 아이폰7 시리즈의 3.5mm 이어폰 단자 제거가 가장 말이 많았는데요, 삼성은 내년부터 출시되는 스마트폰 배터리에 대해 모든 신경을 곤두세워 다시는 똑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할 것입니다. 삼성은 충분히 추후에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애플의 3.5mm 제거는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넌 느낌이라 아마 이후 출시되는 모든 아이폰에는 3.5mm 이어폰 단자를 보기 힘들 것 같은데요, 과연 다른 제조사들도 3.5mm 이어폰 단자를 제거할 것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항상 새로운 제품에 목마름을 느끼는 얼리어댑터들에게 올해는 제품의 질과 양보다는 각종 이슈들로 더욱 재미를 주었던 한해였는데요, 다가오는 새해에는 올해처럼 안 좋은 이슈가 아닌 좋은 이슈가 많이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세티즌 회원 여러분들도 2016년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일어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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