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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미니
리뷰어  Cetizen
등록  2017/09/05     업데이트  2017/09/05
조회수  4,740


카카오도 만든다. AI 스피커


카카오도 만듭니다. 애플의 "홈팟", 아마존의 "에코", 구글의 "구글 홈", 그리고 네이버의 웨이브 등등 여기저기서 인공지능 스피커라 불리는 AI 스피커의 공개 및 출시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카카오도 합류했습니다. 역시 빠지는 곳이 없네요. 카카오의 AI 스피커 이름은 "카카오미니"입니다. 아직 어떤 이유로 미니라는 이름을 갖게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공개 영상으로 본 모습으로는 크기가 작아 보이진 않은데, 궁금하게 만드네요. 카카오미니는 "헤이! 카카오"로 음성 명령을 내릴 수 있다고 합니다. 요즘 TV 광고에 AI 스피커를 호출하는 광고가 많이 나오는데 그런 광고들처럼 카카오미니를 부려먹을 수 있게 됐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은 명령어보다도 명령어를 얼마나 잘 알아듣는지가 관건이겠죠? 카카오미니는 기본적으로 자사의 메신저 서비스인 "카카오톡"과 대표적인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멜론"을 지원합니다. 카카오톡과 멜론은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메신저이자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데요, 두 서비스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카카오미니가 조금 더 편하게 해주지 않을까 합니다. "헤이! 카카오. 카카오톡 메시지 읽어줘." "헤이! 카카오. 쇼미더머니6 노래 틀어줘" 이렇게 말입니다. 카카오미니는 둥근 사각형의 모양으로 전체적인 재질은 페브릭으로 추정됩니다. 그리고 위에 있는 컨트롤 버튼들은 왠지 모르게 애플TV의 버튼을 연상시킵니다. 9월 중 예약판매가 시작된다고 하는데요, 예약구매자에겐 카카오를 먹여 살리고 있는 카카오프렌즈의 피규어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고 합니다. 이 피규어는 자석 형태로 카카오미니에 착 달라붙어 있다고 하는데요, 전 스피커보다 피규어가 더 가지고 싶습니다. 저도 요즘 집에 AI 스피커를 하나 구입해볼까 고민 중인데요, 여기저기서 많은 제품이 나오고 있는 데다 전 아이폰 유저이기 때문에 홈팟의 출시도 기다려보고 싶은데요, 소비자 입장에서 다양한 선택지는 언제나 행복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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