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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tar 2018
리뷰어  Cetizen
등록  2018/11/16     업데이트  2018/11/16
조회수  936


G-Star 2018


 G-Star 2018 [/THUMB] 매년 이맘때면 항상 기차를 타고 부산으로 내려갑니다. 이런저런 말들이 많아도 이 정도 규모의 게임쇼를 볼 기회는 매년 부산에서 개최되는 G-Star(이하 지스타)가 유일한데요, 올해는 제발 특별하고 꾸준히 오래 즐길 수 있으며, 과금의 압박이 없는 그런 게임을 기대하면서 부산으로 향했습니다.  G-Star 2018 [/THUMB]  G-Star 2018 [/THUMB] 지스타 2018은 2019 대학 수학 능력 시험이 치러진 11월 15일 목요일부터 11월 18일 일요일까지 부산에 위치한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행사 시작일인 15일을 제외한 나머지 16일, 17일, 18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행사가 진행됩니다. 15일에는 수능 때문에 등교를 하지 않은 학생들이 상당히 많았는데요, 유독 올해 더 많았던 느낌입니다.
다소 초라해진 야외 이벤트
 G-Star 2018 [/THUMB]  G-Star 2018 [/THUMB]  G-Star 2018 [/THUMB]  G-Star 2018 [/THUMB]  G-Star 2018 [/THUMB]  G-Star 2018 [/THUMB]  G-Star 2018 [/THUMB] 다행히 춥지 않고 좋은 날씨 속에 행사는 시작을 앞두고 있었는데요, 제가 처음에 지스타를 방문했을 때만 해도 개장 전 화려한 부대 행사와 코스프레를 한 수많은 사람과 사진을 찍기 위한 사람들로 붐볐는데요, 상대적으로 조용한 느낌이었고 부대 행사 이벤트 자체도 조촐하게 이루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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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배틀그라운드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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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나이트
 G-Star 2018 [/THUMB]  G-Star 2018 [/THUMB]  G-Star 2018 [/THUMB] 모바일로 먼저 선보인 후 PC까지 영역을 넓힌 FPS 게임인 포트나이트는 배틀그라운드의 유일한 대항마였습니다. 각종 핵으로 인해 배틀그라운드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포트나이트의 인기가 상당했습니다. 부산역뿐 아니라 벡스코 근처에도 포트나이트 관련 광고와 현수막을 상당히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유명 게임 해설가와 진행자가 포트나이트 대회를 중계하고 게임 플레이에 따라 관객들의 함성도 상당히 컸는데요, 포트나이트는 배틀그라운드와 오버워치를 합친듯한 느낌으로 아기자기한 그래픽이 인상 깊었습니다.
작년과 다른점을 찾아라. 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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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의 모든 게임을 모바일로 만들 계획? 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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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전선이 이렇게 유명한 게임이구나. X.D. GLO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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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3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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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치
 G-Star 2018 [/THUMB]  G-Star 2018 [/THUMB]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인 트위치에서도 포트나이트로 홍보를 하고 있었는데요, 포트나이트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실제 스트리머들이 실시간으로 스트리밍을 하고 있었습니다.
Start Up : STARDUIM
 G-Star 2018 [/THUMB]  G-Star 2018 [/THUMB]  G-Star 2018 [/THUMB]  G-Star 2018 [/THUMB]  G-Star 2018 [/THUMB]  G-Star 2018 [/THUMB]  G-Star 2018 [/THUMB] 스타디움은 스타트업 게임사들의 게임을 한자리에 모아둔 곳으로 작은 부스에 1~2개의 게임을 시연하고 있었습니다. 주로 아기자기하면서 조작이 쉬운 게임들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어린아이들이 많이 체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G-Star 2018 [/THUMB]  G-Star 2018 [/THUMB]  G-Star 2018 [/THUMB]  G-Star 2018 [/THUMB] 청강 문화 산업 대학교도 꾸준히 지스타에서 만날 수 있는데요, 대학생들의 작품이 아닌 실제 게임회사에서 출품한 것과 흡사한 퀄리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주로 조작이 쉽고 진입장벽이 낮은 캐쥬얼 게임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아프리카TV
 G-Star 2018 [/THUMB]  G-Star 2018 [/THUMB]  G-Star 2018 [/THUMB] 게임회사 외에 아프리카TV에서는 배틀그라운드 대회 중계가 진행되고 있었는데요, 유명 프로게이머 출신 BJ와 기타 유명 BJ들의 사인회도 날짜별로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LG
 G-Star 2018 [/THUMB]  G-Star 2018 [/THUMB]  G-Star 2018 [/THUMB]  G-Star 2018 [/THUMB] 유일한 가전제품 홍보 부스였는데요, LG는 게임을 위한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를 전시해놓고 이 모니터를 통해 배틀그라운드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두었습니다.  G-Star 2018 [/THUMB] 작년과 비슷한 게임업체, 그리고 해외의 대형 게임회사들을 볼 수 없는 것은 작년과 동일하게 매우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리고 점점 과금을 강요하는 모바일 게임들, 그리고 중국 퍼블리싱 업체를 통해 출시된 게임들을 보면 케릭터의 생김새만 다를 뿐 게임 방식이나 과금유도까지 큰 특징이 없는 것이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도 배틀 그라운드는 큰 부스를 두 개로 나눠서 스팀쪽과 카카오쪽을 분리한 이유를 알 수 없었는데요, 정말 궁금했습니다. 게임 외적으로 볼거리는 많았습니다. 자유로운 코스프레 복장의 사람들과 코스프레 한 사람들을 촬영하는 사람들, 그리고 국내 개인 스트리머들도 많이 볼 수 있었는데요, 게임쇼이지만 게임적으로는 볼만한 것들이 사실 많지 않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렇게 지스타를 다녀올 때마다 재밌었던 기억보다는 아쉬운 기억만 가지고 돌아오는데요, 뭔가 모바일 게임 시장에도 변화가 있어야 대규모 게임쇼에서도 다른 모습을 기대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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