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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Special Event. Its show time
리뷰어  Cetizen
등록  2019/03/26     업데이트  2019/03/26
조회수  1,279


애플 3월 이벤트. It`s show time


물론 예전보다는 좀 덜하지만, 그래도 애플의 이벤트는 항상 무언가를 기대하게 합니다. 하지만 한국 시각으로 3월 26일 진행된 애플 3월 이벤트는 실망이라기보단 크게 와 닿는 부분이 없었는데요, 새로운 디바이스의 발표가 없어서가 아닙니다. 애플tv, 애플뉴스, 애플 아케이드, 애플카드까지 총 4개의 서비스를 새롭게 공개했지만, 국내 정식 서비스와는 거리가 먼 서비스들로 마치 애플페이와 같은 느낌이기 때문입니다. 애플은 3월 이벤트에 앞서 새로운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 그리고 아이맥과 에어팟의 리프레쉬 모델을 조용히 공개했는데, 풀체인지 모델을 거창하게 공개하기 위해 리프레쉬 모델들을 조용히 출시하지 않았을까라는 기대와 달리, 기기에 관련한 언급은 전혀 없었는데요, 하드웨어가 없는 키노트에서 애플이 새롭게 공개한 4개의 서비스는 어떤 내용과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간략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애플tv
먼저 애플tv+입니다. 애플tv+는 TV 스트리밍 서비스로 애플tv 기기나 앱을 통해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구독형 서비스로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가장 중요한 콘텐츠의 종류는 다양한 플랫폼의 콘텐츠를 구독할 수 있는 형태로 서비스되며 애플tv만의 독자 콘텐츠도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키노트에서 스티븐 스필버그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관련 콘텐츠에 대한 이야기들을 했는데, 애플은 아티스트들의 생각을 최대한 반영해 아티스트의 생각을 콘텐츠로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애플뉴스+
기존에 서비스되던 애플뉴스의 유료 서비스인 애플뉴스+는 월 9.99달러의 유료 서비스로, 300여 개의 매거진을 구독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흔히 말하는 잡지들을 애플 플랫폼에서 언제든지 보고 싶은 내용을 자유롭게 볼 수 있는 서비스인데요, 현대 사회의 모든 분야를 다루고 있는 만큼 구독자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월 9.99달러로 300개의 매거진을 볼 수 있다면 꽤 괜찮은 서비스라고 생각되는데요, 안타깝게도 국내 서비스는 미정이기 때문에 언제나 그랬듯이 지켜만 봐야겠습니다.
애플 아케이드
개인적으로는 최근의 모바일 게임의 형태가 상당히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과금이 없이는 도저히 다른 플레이어들을 따라갈 수 없는 시스템을 기본으로 갖추면서 마치 과금 자체도 게임처럼 만들어버린 것이 심각하게 거부감을 들게 하는데요, 물론 훌륭한 게임을 무조건 무료로 받길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뭐든지 적당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튼 애플 아케이드는 월 구독형 서비스로 구독 후 제공되는 게임들을 추가 과금 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 전용 구독 서비스입니다. 애플 플랫폼인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과 애플tv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고, 여러 애플 기기들을 사용하면 가장 편리한 부분인 아이클라우드 연동으로 기기를 바꾸더라도 게임은 계속 이어나갈 수 있다고 합니다. 애플tv 구독형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게임의 종류와 질이 가장 중요할 텐데요, 일단 100여 개 정도의 게임이 준비된 상태라고 합니다. 이번에 공개된 4개의 서비스 중 유일하게 애플 아케이드만 국내에서도 즐길 수 있어 보이는데요, 올가을 런칭 예정이기 때문에 어떤 서비스를 제공할지 기대가 됩니다.
애플 카드
개인적인 취향으로, 혹은 어쩔 수 없이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타사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보면서 부러워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페이 시스템인데요, 작동 방법은 다르지만, 애플도 애플 페이라는 페이 시스템이 있지만, 국내 서비스를 하지 않아 부러워만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또 하나 바라만 봐야 할 것이 추가되었는데요, 골드만삭스, 마스터카드와 함께 운영될 애플의 신용카드인 애플카드입니다. 애플페이를 통해 신청하고 모든 것을 관리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며, 미국 기준으로 수수료와 이율이 저렴하다는 것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애플카드도 사용해보고 싶지만, 일단 한국은 애플페이라는 큰 산을 넘어야 합니다. 많은 사람이 원했던 아이폰SE의 후속기기나 에어파워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국내 이용자로서 탐나는 서비스들로 애플의 모든 서비스를 받지 못한다는 것이 너무나 아쉬운 키노트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애플뉴스+와 애플페이로 사용하는 애플카드가 가장 인상 깊었는데요, 그냥 이렇게 해외 사용자들을 부러워만 해야 한다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이제 다가올 6월에는 WWDC를 통해 새로운 iOS가 공개될 예정이고 9월쯤에는 새로운 아이폰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애플 플랫폼만으로도 모든 콘텐츠를 즐기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너무나 반갑고 좋지만, 위에 언급된 내용과 같이 국내 사용자는 바라만 볼 수밖에 없어 더더욱 아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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