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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13 / iPadOS
리뷰어  Cetizen
등록  2019/06/04     업데이트  2019/06/04
조회수  2,396


iOS13 특징


iOS13 개발자 베타 버전이 공개된 직후 바로 아이폰XS MAX에 설치하여 변경된 점과 최적화 부분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알려진 내용 외에도 사용자를 위한 소소한 변경 점이 있는데요, 이런 부분과 함께 메이저 업데이트 초기 베타 버전은 실제로 사용하기엔 다소 버거운 퍼포먼스를 보여줬기 때문에 그 부분도 함께 확인해보고 있습니다. 애플 개발자 센터에서는 이례적으로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베타 업데이트 프로파일을 제공하지 않고, 리스토어 펌웨어만 제공하고 있었는데요, 덧붙여 6월 말 공개될 퍼블릭 베타 설치를 추천하고 있었습니다. 그만큼 최적화가 되지 않아서일까요? 덕분에 설치 방법이 비교적 까다로워졌는데요, 간략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다크모드
OLED 디스플레이의 수명 증가와 함께 배터리 효율까지 늘어나면서 동시에 어두운 환경에서 눈의 건강까지 보호할 수 있는 다크모드가 드디어 탑재되었습니다. 얼마 전 삼성의 안드로이드9 One UI를 리뷰하면서 야간모드가 상당히 인상적이었는데요, iOS13 베타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다크모드를 지원하는 서드파티 앱을 사용하다 보면, 디자인적으로도 보기 좋았고 눈도 편한 느낌이었는데요, iOS 전체를 다크모드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다크모드는 디스플레이 설정을 통해 라이트모드와 다크모드 선택을 할 수 있고, 제어센터 밝기 조절에서도 적용 가능합니다. 다크모드 전용 배경도 추가되었습니다. 레드, 블루, 그린 계열과 흑백 배경화면이 추가되었고, 이 4개의 배경들은 라이트모드와 다크모드 설정에 따라 배경이 변경됩니다. 일출 시각에 따라 다크모드 변경을 설정해놨다면 자동으로 배경도 함께 바뀌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크 모드가 적용된 음악 앱]
[iOS12의 설정 앱과 iOS13 다크모드 적용 설정 앱]
[iOS13의 다크모드와 안드로이드9 One UI의 야간 다크모드]
▶ 볼륨 HUD
화면 중앙을 떡 하고 가리는 큼지막한 볼륨 HUD는 항상 눈엣가시였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불만이 제기됐음에도 불구하고 10년 넘게 볼륨 HUD를 유지하고 있었는데요, iOS13에서 드디어 변경되었습니다. 먼저 한 번 누르면 제어센터의 볼륨 조절과 비슷한 모양으로 왼쪽에 표시되며 연타를 하거나 누르고 있을 경우 얇은 바로 변합니다. 낯설어서인지 약간 어색한 느낌도 있는데요, 이 부분은 추후 베타 업데이트를 통해 얼마든지 변경 가능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제 더는 큰 볼륨 HUD를 보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 사진 앱
사진앱의 UI도 변경되었습니다. 기본적인 형태는 비슷하지만, 연도, 개월, 일별로 나눠서 사진을 보여주는 형태가 기존보다 디자인적으로 더 만족감을 줍니다. iOS의 기본 사진앱의 편집 기능은 꽤 훌륭합니다. 굳이 서드파티 앱을 사용하지 않아도 대부분의 보정은 충분히 기본 앱으로도 가능한데요, 기본 보정 UI 변경과 함께 동영상도 사진처럼 보정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수평 설정이나 기본적인 보정 툴을 제공하여 동영상 역시 사용자가 원하는 색감과 구도로 편집할 수 있습니다.
▶ 미리알림 앱
미리알림 앱이 새로워졌습니다. 가장 큰 변경 점은 그룹별로 알람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인데요, 예를 들면 일과 관련된 알림과 사생활과 관련된 알림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문자 메시지와 시리를 통해 자동으로 알림을 추가해주는 스마트 리스트 기능도 추가되었습니다.
▶ 앱스토어 업데이트 셀룰러 제한
아이폰은 예전부터 데이터 폭탄을 방지하기 위해 앱 설치나 업데이트 시 150MB 이상 용량을 요구하는 앱들은 Wi-Fi 환경에서만 가능했습니다. 얼마 전 200MB로 늘어났는데요, 사실 200MB라고 해도 불편한 경우는 반드시 생기기 마련입니다. 또한, 최근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요금제의 기본 제공 데이터도 크게 부족하지 않기 때문에 앱 설치나 업데이트를 위해 Wi-Fi를 연결하는 것은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닌데요, 앱스토어 설정을 통해 항상 확인하거나, 200MB 이상일 경우 확인, 그리고 항상 허용하는 옵션을 제공합니다.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한다면 어지간하면 Wi-Fi를 켤 일이 없겠습니다.
▶ 키보드 레이아웃
위의 업데이트 셀룰러 사용 제한과 같이 은근히 불편했던 부분이 있었는데요, 바로 기본 키보드로 한글, 영어를 변경하다 보면 중간에 튀어나오는 이모티콘입니다. iOS12까지는 지구본 안에 언어와 이모티콘이 통합되어 있었는데요, iOS13부터는 언어와 이모티콘이 분리되어 한글과 영어를 번갈아가면서 쓸 경우 훨씬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스와이프 키보드
서드파티 키보드 앱에서 볼 수 있었던 스와이프 키보드 기능이 iOS13에 탑재되었는데요, 스와이프 키보드는 철자를 하나하나 누르는 것이 아닌 원하는 철자들을 쓸고 지나가면 단어가 입력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한글 키보드는 아직 스와이프 키보드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 제어센터 Wi-Fi 선택
제어센터 와이파이 버튼을 통해 주변 Wi-Fi 검색이 가능합니다. 이제 더 이상 설정 - Wi-Fi로 가지 않아도 제어센터에서 와이파이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 Wi-Fi를 사용할 일이 줄어들고 나서야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앱스토어 레이아웃
앱스토어 하단 메뉴 레이아웃도 변경되었습니다. 기본 4번째 탭인 업데이트가 아케이드로 변경되었는데요, iOS13부터는 계정 확인 부분에서 앱 업데이트를 확인하고 진행할 수 있습니다.
▶ '나의 찾기'
Find iPhone, Find My Friends가 나의 찾기로 통합되었습니다. 물론 국내에선 정상적으로 이용할 순 없기 때문에 어떤 형태인지 살펴보기만 했는데요, 약간의 UI 변경과 하단의 탭을 사람과 기기로 나누어 구분하는 형태입니다. 메이저 업데이트고 iOS12에 비해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되었기 때문에 초기 베타 버전은 실제로 사용하기 버거울 것이라고 예상했는데요, 예상과는 달리 초기 베타버전치고는 꽤 괜찮은 퍼포먼스를 볼 수 있었습니다. iOS12에서 열심히 최적화를 한 탓인지 그 영향이 iOS13까지 오는듯했는데요, 정식 버전을 사용하려면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기 때문에 최적화는 물론 현재의 내용과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iOS12에서 변화가 너무 적었던 탓인지 이번 iOS13은 꽤 흥미로운 요소들이 있어서 정식 버전이 그 어느 때보다도 기다려지는데요, 이후 추가 변경 점이 발생하면 해당 내용 지속적으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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