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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만에 개편. SKT 멤버십
리뷰어  Cetizen
등록  2021/07/15     업데이트  2021/07/15
조회수  1,248


27년만에 개편. SKT 멤버십


SKT는 1997년 이후 24년 만에 멤버십 서비스를 개편했습니다. 사실 멤버십 자체가 시간이 갈수록 점점 혜택이 줄어들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잘 사용하는 사람들도 꽤 많았습니다. 이번 개편을 앞두고 여러 의견이 있는데, 개편될 멤버십 혜택과 기존 멤버십을 간략하게 비교해보고 어떤 것이 더 나은지도 간략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기존 멤버십은 결제 금액에서 등급별로 바로 할인을 해주는 방식이었습니다. 날짜나 요일별로 혜택들이 있었고, 각종 커뮤니티에는 특정 이벤트 날짜엔 멤버십을 활용했다는 글들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습니다. 개편 멤버십은 바로 할인이 되는 방식이 아닌, 할인율만큼 포인트를 적립하는 방식인데, 여기까지만 보면 당연히 불만이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당장 할인을 받지 못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렇게 모인 포인트는 하나로 통합되어 원하는 곳에서 몰아서 한꺼번에 사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기존 방식과 개편된 방식을 보면 사용 패턴에 따라 선호도가 다를 것으로 생각됩니다.
멤버십 개편을 앞두고 기존 멤버십 가입자들에겐 한 통의 통보 메시지가 전달됩니다. 8월 9일부터 개정 약관이 시행된다는 안내 문자인데, 잘 읽어보면 개편안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탈퇴하라는 통보 메시지입니다. 기존 멤버십을 아주 잘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에겐 충분히 불만족스러운 개편안인데, 이런 불만에 기름을 붓는 격이 되는 안내입니다.
멤버십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에 아예 신경 쓰지 않는 사람들도 생각보다 꽤 많습니다. 멤버십을 신경 쓰지 않는 사람이 우연히 할인이 적용되는 사용처를 방문해서 할인을 받게 되는데, 개편이 되면 이런 현상도 아예 없어지는 것입니다. 더불어 바로 할인도 신경 쓰지 않는 사람이 포인트 적립이나 사용처를 확인할 확률도 극히 낮기 때문에 이 포인트는 그냥 소멸할 수 있으니 기업만 유리하게 바뀌지 않았나 하는 것이 커뮤니티의 반응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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